여수시가 장애인 고용의무를
이행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지난해 여수시의 월평균 장애인
고용 인원은 68명으로
의무 고용 인원보다 1명 적어
'장애인 고용의무 불이행 기관'에
포함됐습니다.
또, 한국바스프와 금호피앤비화학 등
전남지역에 본사를 둔 8개 기업도
장애인 의무 고용률을 충족하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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