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됨에 따라
지자체가 산사태 예방을 위한
대책상황실을 운영합니다.
전라남도와 각 시·군은
'산사태 예방 대책상황실'을 마련한 뒤
공무원 등 100여 명을 동원해
붕괴 위험지역과 임도 등 2천여 곳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벌이는 한편, 기상상황에 따라
24시간 비상근무를 실시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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