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이 디자인한 경관 조명이
순천 오천언덕에 새롭게 점등됐습니다.
순천시는 오늘(14)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오천 그린광장 내 오천 언덕에
연말연시 시민들에게 온기를 전할
인공지능이 디자인한
24미터 크기의
경관 조명 트리 점등식을 가졌습니다.
시가 오천언덕에 설치한 트리는
내년 1월 31일까지
매일 오후 5시부터 11시까지
환한 불빛으로 오천 그린광장을 수 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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