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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로봇 최신 기술 보러 오세요-R

김철원 기자 입력 2017-07-07 07:30:00 수정 2017-07-07 07:30:00 조회수 4

(앵커)친환경 자동차 기술의 오늘과 내일을 볼 수 있는 전시회가 개막했습니다. 
몇 년 전만 해도 가능성에 그쳤던 기술들이 이제는 제품으로 만들어져 더 잘 팔리기 위한 경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김철원 기자입니다.
(기자)배터리와 충전의 한계로 인한 짧은 주행거리가 단점으로 꼽히는 전동 스쿠터.
하지만 이 제품은 배터리를 탈착식으로 하고 공중전화부스에 충전시설을 설치하는 아이디어로 고민을 덜었습니다.
(인터뷰)김성철/전동 스쿠터 업체 수석연구원"배터리 셰어(공유)를 통해서 언제든지 배터리 충전시간동안 멈추지 않고 언제든지 사용할 수 있는, 10초 안에 배터리를 교체하여 바로 사용할 수 있는 그런 시스템을 적용했습니다."
미래형 친환경 자동차 기술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는 전시회가 올해로 열번째를 맞았습니다.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가능성에 불과했던 신기술이 구현된 자동차들이 이제는 더 잘 팔리기 위한 경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사람이 직접 운전하지 않는 자율주행 자동차도 상용화될 날이 멀지 않았습니다.  
(인터뷰)노형갑/호남대 자동차공학과 석사"(자율주행 연구) 초기단계이다 보니까 위험해가지고 실내에서만 하고 있거든요. 장애물들을 설치해서 장애물을 피해가는 것까지는 잘 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이번 전시회에는 전기자동차 사업을 두고 경쟁관계에 있는 대구시 관계자들도 대거 참석했습니다.
(녹취)권영진 대구시장/"대구는 전기차 기반의 자율주행자동차 중심도시를 만들어야되겠다는 생각으로 착실히 준비하고 있습니다."
토요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는 의료용과 산업용 로봇의 발전상을 볼 수 있는 로봇전시회도 함께 열리고 있는데 세계적 로봇공학자인 UCLA 데니스 홍 교수의 강연이 예정돼 있습니다.
MBC뉴스 김철원입니다.◀ANC▶◀END▶◀VC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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