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돌산읍 진모지구에서 촬영한
'이순신 3부작'의 마지막 작품인
'노량: 죽음의 바다' 시사회가
오는 17일 여수에서 개최됩니다.
이번 시사회에서는
김한민 감독과 주연 배우들이 참석하는
무대 인사도 함께 진행됩니다.
시사회 관람을 희망하는 시민은
내일(12)까지
전남영상위원회 SNS 계정에
댓글로 영화에 대한 기대평을 남기면 됩니다.
영화 '노량'은
노량에서 벌어진
조선과 왜군의 최후의 결전을 그린 작품으로
오는 20일 개봉을 앞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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