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12월 친환경 농산물로
순천에서 재배하는
무농약 미나리를 선정했습니다.
순천만에서 농약을 쓰지 않고
미나리를 재배하는 한 농가는
발효액과 토착 미생물 등 친환경자재를 통해
지난해 미나리 50여 톤을 생산했고
4억 원 이상의 소득을 올렸습니다.
미나리는 특유의 향과 아삭한 식감이 특징이며,
비타민과 칼슘 등이 풍부해
몸의 면역 기능을 높이는 데 도움을 주는 식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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