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연시 따뜻한 나눔 문화를 독려하는
사랑의 온도탑이 전남동부지역에도 세워졌습니다.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여수시는 오늘(5)
여수시청 앞에서
아너소사이어티 회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막식을 열었습니다.
희망 2024 나눔캠페인은
내년 1월 31일까지 진행되며
올해 전남 모금 목표액은 105억 5천만 원입니다.
기부는 행정복지센터 방문이나
ARS, 언론사 모금 창구 등을 통해 참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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