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가
사라실예술촌과 와인동굴을 연계한
관광 명소화 사업 추진을 위해
연구용역에 착수했습니다.
광양시는
이번 달부터 내년 8월까지
1억 원의 용역비를 들여
사라실 예술촌에서 와인동굴에 이르는
폐철도 관광 명소화와
와인동굴 진입도로 정비 등을 골자로 하는
관광명소화 사업 실시설계 용역을 발주했습니다.
광양시는 이번 용역 결과에 따라
오는 2025년 말까지 16억 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산책로와 자전거 도로 등,
1.6km의 폐선부지 정리 작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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