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4월 치러지는 총선과 관련해
여수을 지역구의 선거비용제한액이
전남지역에서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중앙선관위에 따르면
여수을 지역구 후보자가 사용할 수 있는 금액은
1억 8천 3백만 원으로
도내 10개 선거구 가운데
가장 적었습니다.
반면, 고흥보성장흥강진 선거구는
3억 8천만 원으로
전남지역 선거구 가운데
가장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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