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가 최근,
여성가족부로부터 가족친화기관 재인증을 취득해
지난 2015년 최초 인증 이후
3회 연속 인증 획득이라는 쾌거를 이뤘습니다.
광양시는
일과 삶의 균형으로 일할 맛 나는 일터를 만들고
일.가정 양립을 적극 지원해 왔으며,
이번 인증 재취득을 통해
2026년까지 3년 동안 가족친화기관 자격을
유지할 수 있게 됐습니다.
광양시는
매주 수요일을 ‘가족사랑의 날’로 정해
정시 퇴근문화를 확산시켰고,
출산휴가와 남녀직원 육아휴직 권장, 임신 출산 물품지원 등,
출산과 양육지원에 주력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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