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8회 UN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가
오늘(30) 아랍에미리트에서 막을 올린 가운데
여수시가 대표단을 현지에 파견했습니다.
김종기 부시장 등 5명으로 구성된 대표단은
탄소중립 정책 수립을 위한
토론회 등에 참석하고
COP33 유치를 위한 홍보 활동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특히, 행사 이틀째인 내일(1)은
전라남도와 함께
'연안 생태계의 특성과 탄소중립'을 주제로
국제 포럼을 개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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