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자율주행차 시범운행지구 가운데,
순천이 운영 평가에서
가장 낮은 E등급을 받았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자율주행차
시범운행지구 운영 성과를 평가한 결과,
서울 상암 등 전국 14곳 중
순천은 서울 강남과 세종, 전북 군산 등
5개 지구와 함께 E등급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자율주행차 시범운행지구는
자동차의 연구와 실증을 위해 설정한 구역으로
국토부는 내년 10곳을 더 추가해
전국 모든 시도에서 이를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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