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해경이 무면허 운항 선장 등
해양 안전 저해 사범을 잇따라 적발했습니다.
여수해양경찰서는
지난 9일 고흥군 외나로도 인근 바다에서
해기사 면허 없이 김 양식장 설치 작업을 하던
13톤 급 어장관리선 선장 등 2명을
선박직원법 위반 혐의로 적발했습니다.
또 16일에는
고흥군 시산도 인근 바다에서
해기사 면허가 만료된 채 선박을 운항한
9톤 급 어장관리선 선장을 붙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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