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2) 오후 3시 20분 순천시 외서면의 한 마을에서
진입도로 공사 중 옹벽이 무너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흙더미에 깔린 작업자 1명이 숨졌고
주민 2명도 중·경상을 당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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