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이 인구감소에 따른
지방소멸의 심각성을 알리고
10년 후 인구 10만 기반 구축을 위해
지역 내 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고흥애(愛) 주소갖기 운동’을 추진합니다.
고흥군은 교육지원청과
농어촌공사를 찾아 인구 정책을 설명하고
전입세대 지원금과 지방세 지원 등
다양한 지원 정책을 안내하며
군 전입을 독려했습니다.
또, 바쁜 업무 등 시간상 이유로
주민등록 전입을 하지 못한
임직원을 직접 방문해 서비스를 제공하는
‘찾아가는 주소이전 서비스’도 홍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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