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가 소나무 재선충병을
예방하기 위해
특별 단속을 실시합니다.
순천시는
오는 22일까지
소나무류 취급 업체 및 화목 농가
670여 곳을 대상으로
재선충병 예방 홍보활동을 진행한 뒤
23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소나무류 생산·유통 자료와
무단이동 여부 등을 집중 단속한다고
밝혔습니다.
순천시는
예년과 같은 단순 계도 행위를 지양하고
위법 사항이 적발될 경우
엄정하게 대응할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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