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현대미술을 대표하는 원로작가인
황영성 화백의 초대전이
내년 2월 18일까지 전남도립미술관에서
진행됩니다.
이번 초대전에는
황 화백의 회화와 설치미술 작품 등
110여 점이 6개의 주제로 나눠 선보이며,
오는 21일 열리는 개막식에서는
황 화백과 관객들이 소통할 수 있는
시간도 마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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