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이 민선 8기 목표인 10년 후 인구 10만 명
기반 구축을 위해 국회를 찾아 국비 확보 활동에 나섰습니다.
공영민 고흥군수는 오늘(17) 국회를 방문해
서삼석 예결위원장, 추경호 경제부총리 등을 만나
고흥의 역점 사업을 설명하고 적극적인 재정 지원을 건의했습니다.
고흥군이 건의한 주요 사업은 국립 팔영산권 난대 산림치유원과
스포츠가치센터, 마리안느·마가렛 글로벌리더 양성 거점 공간 조성 등 7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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