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와 순천시의회가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이후
새 성장 동력을 찾기 위해 6박 8일간 일정으로 미국 방문길에 올랐습니다.
노관규 순천시장 등 일행은 오는 22일까지
미국 LA와 샌프란시스코에서 픽사 스튜디오, 디즈니랜드 등을 찾아
애니메이션으로 문화 산업을 이끄는 선진 사례를 둘러볼 예정입니다.
또, 친환경 물의 도시로 알려진 샌안토니오에서 공간 구조를 살펴본 뒤
순천 동천과 도심 경관의 접목 방안도 모색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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