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 유자 축제와 드론.UAM엑스포가
지역의 대표 축제로의 성장 가능성을 높였습니다.
고흥군은 이번 유자 축제가
120여 개의 체험.판매 부스 운영,
중국 유통회사와 수출 협약 체결 등,
사흘동안 10만 명이 넘는 관람객과
백억 원이 넘는 경제 파급효과를 거둔
지역 경제 활성화 축제였다며,
달라진 축제장 구성과 고객중심의 유자 체험 강화 등,
수준 높은 프로그램을 선보였다고 평가했습니다.
또, 같은 기간 드론.UAM 엑스포도
국내 최초의 버티포트, UAM 승객 터미널 공개와 함께
K-UAM 실증작업에 참여한 대기업들이 모두 전시에 참여해
독보적인 콘텐츠를 선보임으로써
명실상부한 드론 산업의 메카임을 증명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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