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이순신지도자모임이
오늘(3)부터 이틀간 여수 일원에서 열립니다.
여수와 서울, 부산에서 활동하고 있는
여해재단 소속 회원 2백여 명은
오늘 개회식에 이어
내일(4) 충민사와 진남관, 이순신광장 등
여수에 위치한 충무공 유적지를 탐방합니다.
이순신의 자를 딴 여해재단은
이순신 정신을 선양하기 위한 사단법인으로
지난 2015년부터
여수와 서울 등 지역을 순회하며
전국 이순신지도자모임을 개최해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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