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가
다음 달 1일 소라면을 시작으로
2023년산 공공비축미를 매입합니다.
올해 매입 물량은
신동진과 새청무 2개 품종,
1천 191톤으로,
농가들의 편의를 위해
800kg과 40kg 포대를 나눠 매입합니다.
여수시는
매입 품종이 아닌 벼를 혼합해 출하하거나
잔류 농약 검사에서 농약 성분이 검출되면
5년 동안 공공비축미 매입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다며
농가들의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Copyright © Yeos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