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에 국립의과 대학을
유치하기 위한 범도민추진위원회
구성이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전라남도와 전남도의회,
지역 대학 관계자들은 오늘(24) 오전
도의회에서 간담회를 개최하고
전남 의대 유치 범도민추진위 출범식을
다음 달 중순 개최하는 것으로 의견을 모았습니다.
범도민추진위는
전라남도와 도의회뿐 아니라,
22개 시·군, 지역 시민단체 등을 모두 포함해
의대가 없는 전남에 국립의대를
신설하기 위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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