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와 순천문화재단이
여순 10·19 사건 주간을 맞아
다양한 문화 예술 행사를 개최합니다.
순천시·순천문화재단은 내일(18)부터 20일까지
여순 사건 75주기를 맞아
조례호수공원 일원에서
클래식 콘서트, 창작 음악극,
여순 평화인권교육 포럼, 영화 '동백' 상영 등
다채로운 문화예술 행사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시는 이번 행사가 여순 10·19 사건의
역사적 중요성을
지역민이 좀 더 쉽게 기억하고
공감할 수 있는 의미있는 자리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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