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여수시를 찾은 누적 관광객이
900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여수시는 올해 추석 연휴에 45만 명이,
한글날 연휴에는 17만 명이 여수를 방문하는 등
어제(10) 기준
관광객 900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습니다.
주요 방문지는
여수엑스포장과 돌산공원, 오동도, 루지 등입니다.
여수시는
여수밤바다 불꽃축제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만 세계총회 등
하반기에도 다양한 행사가 예정돼 있어
관광객 1천만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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