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셔리 크루즈선 '실버 위스퍼호'가
오늘 여수항에 입항했습니다.
여수시는 오늘(6) 오전 6시쯤
미국과 유럽권 승객 등 740여 명을 태운
2만 8258톤급 크루즈 선박이
여수항에 입항했으며,
10시간 뒤인 오후 4시쯤 도쿄를 향해
귀항했다고 밝혔습니다.
실버 위스퍼호는
지난 4월에도 여수항에 입항한 바 있으며
오는 11월에는 중국 ‘자오상이둔’호가
두 차례 여수항에 입항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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