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가 제29회 시민의 날을 맞아
이차전지와 수소산업을 신성장동력으로 삼아
이차전지 산업의 메카, 광양 비전을 선포했습니다.
광양시는 오늘(6),
커뮤니티센터에서 시민의 날 기념식을 갖고,
이 같은 미래 비전 선포와 함께,
시민의 상과 자랑스러운 광양인상 시상에 이어
50명의 시민이 연간 최고 기부금액인 5백만 원을 기부하는
고향사랑기부금 전달 퍼포먼스를 진행했습니다.
정인화 광양시장은
시민이 중심되는 광양시를 만들기 위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문화관광도시.청년친화도시 조성 등,
다섯 가지 실천방안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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