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추석 황금연휴 기간
순천지역의 유명 관광지에
구름 인파가 몰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순천시에 따르면 추석 황금 연휴 기간이었던
지난 달 30일부터 6일 동안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장과
낙안읍성 민속마을, 송광사 등
지역의 유명 관광지를 찾은 관광객들이
모두 112만명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특히, 올해 순천시를 방문한
전체 누적 관광객 수도 천 40만명으로
지난 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177% 늘어난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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