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기간인 다음 달 3일까지
도내 연안여객선 운항 횟수가 증편됩니다.
전남도는 추석 연휴
연안여객선 이용객은 19만 7천여 명,
차량은 5만 6천여 대로
지난해보다 2~3%가량 증가할 것으로 보고
운항 횟수를 158회 늘린다고 밝혔습니다.
전남도는 또
여객선과 터미널에 대한 안전 관리를 강화하고,
특별수송지원반을 구성해
사고 발생 시 신속히 대처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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