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의회가
추석을 맞아 귀성객을 대상으로
국립 의과대학 유치 홍보에 나섰습니다.
도의원과 지자체, 대학 관계자들은
오늘(27) 오후 순천역과 목포역에서
고향을 찾은 귀성객에
국립 의대 유치 필요성을 담은
소책자를 배부하는 등 홍보 활동을 벌였습니다.
전남도의회는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유일하게
전남에 의대가 없고, 의료 취약지가 많아
반드시 의대를 설립해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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