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추석을 앞두고
고향사랑기부제와 사랑애 서포터즈
활성화를 위한 홍보에 나섰습니다.
전라남도는 다음 달 3일까지를
고향사랑 홍보 주간으로 정하고
공공기관과 역사, 터미널 등에서
현장 중심 홍보를 펼치기로 했습니다.
내일(27)은 순천, 목포역 등에서
명절 귀성객을 대상으로
홍보물 배부 등이 이뤄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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