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의회가
농업재해보험과 학교 우유 급식 제도 개선을
집행부에 건의했습니다.
전라남도의회 농림해양수산위원회는
최근 발생한 우박 피해와 관련해
상처가 생긴 과일도 보상받을 수 있도록
농업재해보험 개선을 위해 노력해 줄 것을
집행부에 주문했습니다.
위원회는 또,
학생 수 100명 이하의 읍·면 학교와
저소득층 학생에게만 적용되고 있는
우유 무료 급식 범위를 읍·면에 소재한
전체 초·중·고등학교로 확대해 줄 것을
함께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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