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6일, 여수세계박람회장에서 열리는
제29회 국제남도음식문화큰잔치를 앞두고
전라남도가 내일(25)부터
가족단위 요리체험 사전 신청을 받습니다.
전라남도는
오세득 스타셰프가 진행하는 파인다이닝이
오는 7일, 두 차례 운영되며,
가족단위 10개 팀을 온라인으로 사전 신청을 받아
다양한 남도 식재료를 활용한 음식을
셰프와 함께 경험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남도음식문화큰잔치는
다음 달 6일 오후 6시, 화려한 개막식을 시작으로
풍성한 볼거리와 다양한 체험행사, 경연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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