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이
남부권 산림복지의 중심이 될
산림치유원 유치에
적극 나서고 있습니다.
고흥군은 이달 초,
공영민 군수가 남성현 산림청장을 직접 만나
남부권의 국립산림치유원 조성이 필요하고
팔영산권이 최적지임을 설명한 데 이어,
최근, 산림청 관계자들이 고흥을 방문해
지역의 산림자원 분포와 기후 생태 여건 등,
난대 산림치유원 조성 가능성을 조사했다고 밝혔습니다.
고흥군은
지역 산림 자원을 활용해 고흥만의 특화된
미래형 산림치유원이 유치될 수 있도록
국립 팔영산권 산림치유원 조성에
행정력을 모으고 있습니다.
Copyright © Yeos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