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광양항만공사가
박람회장 정비를 위해
주요 시설물에 대한
안전진단에 들어갔습니다.
여수광양항만공사는
오늘(19)부터 다섯 달 동안
빅오 구조물과 교량, 방파제 등
9개 시설물에 대한
정밀안전진단 용역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항만공사는
손상이 발생한 구조물에 대해서는
보수·보강을 위한 실시설계를 거쳐
내년부터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할 계획입니다.
Copyright © Yeos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