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가
안전한 배달 환경 조성을 위해
배달노동자 안전용품 구입비를 지원합니다.
여수시는 고용노동부 여수시노사민정협의회와
지역 내 230여명의 배달 노동자들의 안전을 위해
시가 실시하는 별도 안전 교육을 이수하고
헬멧․블랙박스․안전화 등
안전용품 구입한 뒤
증빙 자료를 제출하면 1인당 최대 10만 원까지 지원합니다. .
시는 이번 사업이 배달 노동자들의 근무 환경 개선과
안전 의식 향상으로 사회적 안전망 강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Yeos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