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수입 수산물 원산지표시 수산물에 대한
안전성 검사를 실시합니다.
여수시는 국립수산물 품질관리원 여수지원과
여수해경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일본산 수입 수산물을 유통하는
관내 36개 취급 업소를 상대로
추석 전 집중 단속에 나설 방침입니다.
또 수산물 방사능 대응 T/F팀,
시 자체 원산지표시 명예감시원 등과 합동 점검반을 편성해
오늘(11)부터 15일 동안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등지에 대한
수산물 원산지 표시 집중 지도·단속에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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