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이 신형 일반 열차인
ITX-마음을 도입하고 첫 운행을 시작했습니다.
코레일 광주전남본부는
오늘(1) 오전 여수엑스포역과 목포역에서
개통식을 열고 전라선, 호남선에
하루 4차례 ITX-마음을 투입한다고 밝혔습니다.
ITX-마음은 최고 시속 150km로
동력 장치가 열차 전체에 분산돼,
기존 일반 열차보다
많은 승객을 수송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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