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치앤지케미칼㈜이 여수산단 내에
7200억 원 규모의 EVA 생산 시설을 투자합니다.
에이치앤지케미칼㈜는
오늘(1) 전남도, 여수시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여수 국가산단 내에
오는 2025년까지 720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연간 30만 톤 생산 규모의 EVA 생산 시설을
구축하기로 약속했습니다.
에이치앤지케미칼㈜는
한화솔루션과 GS에너지의 합작사로,
피복이나 전선 등에 사용되는 태양광 모듈용 시트 핵심 소재,
EVA을 생산하는 업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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