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 광양 전어축제에
5만명이 넘는 인파가 몰린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양시는 지난 25일부터 3일간
망덕포구 일대에서 열린 전어축제에
5만명의 관람객이 몰려
가요제와 청소년 페스티발에 참여했고
맨손 전어잡기와 전어구이 시식 등
각종 체험 행사를 즐겼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축제에 선보인 전어 요리에 대해
1만원 할인 적용을 통해
가격을 안정화하고 바가지 요금을 근절시켜
관람객들의 만족도가 높았다고 덧붙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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