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청이
순천 송광사 일주문을
보물로 지정 예고했습니다.
1802년 중창된 송광사 일주문은
조선시대 일주문의 형식과 형태를
충실하게 담고 있어 역사적, 학술적
가치가 높은 것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문화재청은
30일 동안 의견을 수렴한 뒤
문화재위원회 심의를 거쳐
보물로 지정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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