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지역 기업인
대신기공과 용호기계기술이
대한민국 대표 기업 기부자 모임인
‘나눔명문기업 전남10호와 11호로
나란히 이름을 올렸습니다.
이들 기업들은
저소득층 지원금 기탁과 아동.장아인 복지시설 지원 등,
다양한 나눔 기부 활동을 실천하면서
고액 기부자들의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로도 활동 중이며,
오늘(25), 여수시청에서 가입식을 갖고
명문기업 현판을 전달 받았습니다.
여수시는
이들 기업이 나눔 문화를 이끌어
기업의 사회적 공헌의
바람직한 롤 모델이 됐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Yeos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