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MBC

검색

순천시, 지금청년과 미리청년이 만나는 ‘미리청년교실’ 호응

최우식 기자 입력 2023-08-22 20:40:00 수정 2023-08-22 20:40:00 조회수 0

순천시가 청년세대연결 프로젝트로

처음 실시한 ‘미리청년교실’이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순천시는

18세에서 45세까지의 ‘지금청년’과

15세에서 17세까지의 ‘미리청년’들이

서로 소통하는 '미리청년교실’을 운영하기로 하고,

최근, 신흥중학교에 1, 2학년을 대상으로

지역 청년들과의 만남의 장을 마련해

멘토 연결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순천시는

웹툰 작가와 트레이너, 공연기획자, 음악가 등,

8개 직업별로 ‘지금청년’멘토단을 운영해

좋은 반응을 얻었으며, 두 번째 ‘미리청년교실’은

오는 11월, 남산중학교에서 개최할 예정입니다.

Copyright © Yeos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