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 매화축제의 고질적 문제인
교통난을 해소하기 위한
연구 용역이 시작됐습니다.
광양시는
'매화축제 교통난 해소 방안 용역'을 통해
교통체계 개선과 교통수단 다변화,
주차장 추가 확보 방안 등을 검토한 뒤
내년 축제에 반영할 계획입니다.
광양시는 지난 3월 개최된 매화축제에서
교통상황 안내 시스템과
무료 셔틀버스 등을 운영했지만
120여만 명이 방문하면서
교통난이 반복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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