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여수 문화재 야행이
'진남관 다시 시작하는 100년'이라는 주제로
오는 12일부터 나흘간 열립니다.
2023 여수 문화재 야행은
오는 13일 저녁 7시 30분 이순신광장에서 개최되는
특별 뮤지컬과 퓨전국악 공연 등
전라좌수영을 밝히는 개막 행사와 함께
장소 별로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펼쳐집니다.
특히, 올해 행사는 1897년에서 1899년 사이
초대 여수군수를 역임한 오횡묵이 기록한
‘여수총쇄록’을 활용해
망해루 미디어파사드와 역사 이야기 투어 등
특별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열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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