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카눈의 영향으로
광양에서 열리고 있는
전남 후계농업경영인대회가 중단됩니다.
광양시는
태풍으로 안전사고가 우려됨에 따라
광양 서천 일원에서 열리고 있는
'제17회 전남 후계농업경영인대회'를
오늘(9) 오후 1시부로 전면 중단하기로 결정했으며,
행사부스 등 관련 시설물을 철거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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