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성산·여문공원 어린이 물놀이장이
도심 속 피서지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습니다.
여수시에 따르면 연일 폭염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지난달 15일 개장한
성산·여문공원 어린이 물놀이장에
하루 평균 350여명,
모두 6천여 명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되고 있습니다.
여수시는 도시공원 어린이 물놀이장을
오는 20일까지 운영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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