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가 전국체전과 장애인체전의
성공 개최를 위한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여수시는 오는 10월과 11월 사이
코로나 일상 회복 이후 처음으로 전남에서 개최될
전국체육대회와 전국장애인체육대회를 앞두고
사업비 27억원을 집중 투입해
전남경기장의 개보수 사업을 모두 마친데 이어
소호요트장 역시 다음 달 개보수 공사를 마칠 계획입니다.
또한 체전 개최 기간에 맞춰
‘여수밤바다 불꽃축제’ 등 다양한 문화 행사를 개최하고
요트 성화 봉송 등 차별화된 기획으로
관광문화도시 여수를 홍보할 수 있도록 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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