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와 LG화학이
지역 섬 마을의 에너지 자립을 지원합니다.
여수시는 오늘(1)
LG화학, 탄소중립실천연대와
남면 안도리 동고지 마을 11가구에
에너지 자립을 위해
3kW 태양광 발전 설비 지원 운영에 이어
난방 필름 시공을 지원하는데 상호 협력 하기로 했습니다.
시는 이번 협약이
기후 변화에 대응하고
2050 여수시 탄소 중립 실현과
COP33 유치를 위한
밑거름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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