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가 오늘(1)부터
'100원 택시' 운행 지역을
61개 마을로 확대했습니다.
광양시는
기존 50여 곳의 마을에 더해
광양읍 백동마을과 골약동 정산마을 등
9개 마을에서도
100원 택시를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100원 택시'는 100원만 내면
마을회관에서 읍˙면 소재지까지 이동할 수 있는
교통 복지제도로
광양에서는 지난 2015년부터 운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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